[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최근 장맛비로 인해 8년 만에 대청댐 수문이 모두 열린 가운데 26일 대청댐을 찾은 시민들이 쏟아지는 물줄기를 바라보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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