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직원과 가족 행복 가치 바탕 …새로운 조직문화 더해
  • 조길상 기자
  • 승인 2020.08.0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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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일보 조길상 기자] 골프존이 직원 개개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구성원들 간 상호존중의 가족친화적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즐겁고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위한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해 눈길을 끈다.

골프존은 조직·근무 환경 개편뿐 아니라 구성원들 간의 단합 도모를 위한 ‘플레이샵(Play Shop)’, ‘부서별 단합대회(Refresh Day)’ 등 다양한 제도들도 운영해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플레이샵을 통해 동료들과 국내외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유급 휴가 및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4월 진행되는 ‘Refresh Day’를 통해 라운딩, 소풍 등 부서별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골프존 직원이라면 사옥 내 골프 라운드 및 골프 레슨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크린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요가, PT 등 다양한 피트니스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가족, 지인과 함께 스크린골프 및 필드 골프 레슨 등을 통해 행복한 골프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가족 레슨 지원 프로그램인 ‘G-Golf Care’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올 7월부터는 모든 직원이 근무 시간에 사내 레슨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직원들의 난임, 출산, 입양, 자녀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일과 가정의 양립 지원과 안정적인 육아 지원을 위해 사내 공동 직장 어린이집도 운영하고 있다. 월 1회 가족과의 시간을 보장하기 위한 조기 퇴근 제도인 ‘패밀리데이’ 및 가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골프존의 문화 및 회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임직원 가족초청행사’ 등을 운영하고 있다.

복지제도는 물론 조직의 변화를 통한 새로운 도전에도 나서고 있다. 골프존은 부서별 원활한 협업과 창의적인 근무 환경 조성이 가능한 수평적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기존 5개의 직위 및 직급 체계를 프로(Professional)로 통일하는 단일 호칭제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빠른 의사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3단계 조직(팀·사업부·본부)에서 2단계 조직(팀·사업부)으로 조직을 슬림화했다. 또 지난 6월부터는 코로나19 여파 등 언택트 환경으로 변화됨에 따라 직원의 안전과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개인의 여건에 맞춰 자유로운 출퇴근을 할 수 있도록 자율출근제를 도입했다.

골프존 김성한 경영지원실장은 “골프존은 사내 구성원들이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골프를 즐기고 근무할 수 있는 조직 및 기업 문화를 조성했으며, 업무뿐만 아니라 직원 개개인의 삶의 질 또한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골프존은 앞으로도 열정, 도전, 끈기의 기업 핵심 가치와 진솔, 진지, 진정과 같은 인재상을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더불어 고객 만족을 추구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길상 기자 pcop@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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