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량도 옥녀봉부터 출렁다리까지...생생정보 이 PD성별 관심집중
  • 송나영 기자
  • 승인 2020.08.06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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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도 옥녀봉부터 출렁다리까지...생생정보 이 PD성별 관심집중

KBS 생생정보
KBS 생생정보

 생생정보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사량도와 옥녀봉 출렁다리가 관심 집중이다.

6일 방송된 KBS `2TV 저녁 생생정보`에서는 이피디가 경남 통영 사량도의 옥녀봉을 방문했다. 옥녀봉은 칼바위산이라고 불릴 만큼 험준한 등산길을 자랑한다.

이피디는 옥녀봉 최단코스에 올랐다. 이피디는 "이게 눈물인지 땀인지 모르겠다"라며 "어떤 산은 오르락내리락 하는데 여기는 쭉 올라간다"라며 힘들어했다. 

이피디는 수직 계단을 따라 계속해서 올라갔다. 옥녀봉 계단은 거의 90도 각도의 계단에 아찔한 경관을 자랑했다. 이피디는 수직 계단을 거의 기어오르며 칼바위산 옥녀봉을 올랐다. 

우여곡절 끝에 이피디는 옥녀봉 정상에 올랐다. 옥녀봉은 해발 281m다. 이피디는 환호하며 옥녀봉 정상에서 포즈를 취했다. 

하지만 옥녀봉 정상에는 출렁다리가 보이지 않았다. 출렁다리는 봉우리 2개를 더 넘어야 보인다고 알려졌다. 이피디는 한 손에 카메라를 들고 위험천만한 바위산을 다시 올랐다. 이피디는 "바위들이 다 칼처럼 생겼다"라고 전했다. 

고생 끝에 이피디는 옥녀봉의 쌍출렁다리에 도청했다. 특히 옥녀봉의 두 번째 출렁다리는 살짝 기울어져 있어 공포감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피디는 "출렁다리에 뒷바람까지 스릴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라며 좋아했다. 

사량도는 지리산, 옥녀봉, 불모산 등 바위로 된 봉우리와 능선을 연결한 종주길이 유명하다. 연간 10만 명의 등산객이 찾는다. 여러 봉우리 중 옥녀봉은 ‘한국의 100대 명산’에 이름 올릴 정도로 아름답다.

사량도의 윗섬과 아랫섬을 사량대교가 잇는데 그 아래를 흐르는 해협의 옛 이름이 ‘사량’이다. 사량도에는 유명한 게 두 가지 인데 하나는 해무(海霧), 다른 하나는 산길이다.

사량도의 옛 섬 이름은 박도였다. 두 개의 사량도 중에 서북쪽 위편에 위치해 있는 섬은 조선 초기 지명은 '상박도'였고 아랫 섬은 '하박도'였다. 고려시대에 박도구당소가 있어 봄. 가을로 관할 고성수령이 남해의 호국신에게 남쪽변방의 보전과 함께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망제를 지냈다.

조선초기 박도에 인접한 구량량만호진의 수군 및 병선의 초계정박처가 되었으며, 섬에 영전을 일구어 병사들이 내왕하며 농사를 지었다. 그러다가 진영을 이곳 섬으로 옮겨 사량만호진이 설치되고 성종 21년(1490) 사량진성을 축성하여 비로소 진영의 위용을 갖추었다.

KBS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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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생생정도 이 PD의 성별을 궁금해하는 네티즌들이 많다.

제작진 측은 최근 "프로그램 컨셉상 이PD 성별을 알려줄 수 없으나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방송에서 편안한 옷차림과 짧은 머리를 하고 있어 중성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이PD 생생정보 한 회차에서 "저는 진짜 PD다"라며 "리포터인 줄 아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제 가방엔 카메라가 들어 있다. 촬영도 하고 편집도 한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성별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 10년, 20년 장사를 오래하신 분들도 제 성별을 헷갈리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하지만 신비주의라 성별을 밝힐 수 없다"며 끝까지 자신의 성별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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