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곤 대전프랑스문화원장은 19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홍지동 웅갤러리에서 열리는 ‘배운성 1900~1978: 근대를 열다 展-소장자와의 대화’에 참석한다.

전 원장은 오는 22일 오후 3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근대 미술 컬렉션 관리와 과학적 접근 모델’을 주제로 한 토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패널로는 이한형 한국전통문화대 교수(전통기술소재은행 수석연구원), 조영훈 공주대 문화재보존과학과 부교수(백제문화원형복원센터장) 등이 참여해 의견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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