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근황
고현정 세월을 잊은 외모
차기작 검토중

고현정 이 외모가 50대? 사진 속 20대 외모 뿜뿜

고현정 [사진=고현정 팬카페 피누스]

 

배우 고현정의 근황이 나이를 거스르는 외모를 보여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고현정은 최근 팬카페 피누스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이에 팬카페 피누스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늘자 배우님의 근황입니다. 피누스님들의 응원에 늘 힘내고 계신다고 안부 전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고현정의 근황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긴 웨이브 머리를 한 고현정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고, 살이 빠진 듯 날렵한 턱선과 깨끗한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1971년생인 고현정은 올해 50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누가 고현정을 50대로 보겠냐며 휴식기 중인 그가 더 예뻐진 것 같다고 감탄했다.

지난해 3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는 고현정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장현민 인턴기자 hyunmin17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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