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규 점장을 비롯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관계자들이 15일 대전 유성구청을 찾아 정용래 청장에게 삼계탕·육개장·사골곰국 등으로 구성된 식사키트 6120개(4800만 원 상당)를 기탁하고 있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은 후원품을 지역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유성구 제공

[금강일보 신익규 기자] 최정규 점장을 비롯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관계자들이 15일 대전 유성구청을 찾아 정용래 청장에게 삼계탕·육개장·사골곰국 등으로 구성된 식사키트 6120개(4800만 원 상당)를 기탁하고 있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은 후원품을 지역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유성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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