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종합기사] LG화학 분사 소식에 하락... 신성델타테크는 급등, 케이피엠테크·텔콘RF제약 주가 롤러코스터
  • 송나영 기자
  • 승인 2020.09.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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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2400선 무너지기도... 1.2% 하락 마감
시너지이노베이션 미국 FDA 품목허가 승인
에이치엘비 리보세라닙에 집중되는 관심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17일 주식시장이 마감됐다.

코스피에서는 한국주강, 진흥기업우B, 흥국화재우가 상한가를 달성했다.

코스닥에서는 시너지이노베이션, 피씨엘, 신성델타테크, 휴네시온이 상한가를 달성했다.

 

이날 한국주강은 특별한 이슈 없이 상한가를 달성했다. 진흥기업우B, 흥국화재우 또한 눈에 뜨일만한 이슈는 없었다.

 

시너지이노베이션은 코로나19 검체 채취키트가 미국 FDA에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시너지이노베이션은 최근 미국 FDA로부터 의료기기에 대한 품목허가를 승인을 받았다. 유럽CE인증에 이어 미국FDA 품목허가로 품질에 대한 글로벌 신뢰를 확보함과 동시에 미국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매가 가능해졌다.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유행이 지속되면서 검체 채취키트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검체키트 생산성 향상을 위해 추가 설비를 증설했으며 시장수요에 대한 대비로 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너지이노베이션은 검체 채취키트에 있어 필수적인 배지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다. GMP인증시설과 대량생산 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미국FDA 품목허가 승인으로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시장에서의 매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포스트 코로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최근 캐나다에 코로나19 검체 채취키트를 수출한 이후, 북미와 아시아 등 해외시장으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협의 중이다.
 

피씨엘이 미국에서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코로나19 항체 진단 키트를 출시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달성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피씨엘은 일반 가정에서 신속하게 코로나19 항체 진단이 가능한 진단기기를 개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긴급사용승인 절차를 밝고 있다.

해당 진단기기는 검사자의 혈액을 이용해 코로나19 항체 생성 여부를 확인하며 결과가 나오는데 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 피씨엘은 현재 국내 임상을 마치고 미국 현지 기관 2 곳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씨엘 측은 해당 기기가 90%가 넘는 민감도를 보여 FDA에서 요구하는 수준을 충족해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까지 FDA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코로나19 항체진단키트 중 피씨엘의 제품처럼 신속진단이 가능한 제품은 14종이다. 하지만 아직 일반인이 스스로 항체 생성 여부를 진단할 수 있는 제품은 없다.

피씨엘은 지난 2017년 질병관리본부(현 질병관리청) 과제의 일환으로 개발한 다중신속검출시스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피씨엘은 원천 기술을 보유한 해당 기술 '고집적 3차원 졸-겔 단백질 고정화 기술'(SG CapTM)을 바탕으로 1년 여간 인체를 대상으로 메르스 등 코로나바이러스 4종에 대한 고감도 현장진단검사 시스템을 구축했다.

피씨엘은 그 밖에도 코로나19 항원 진단기기도 개발해 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 기기 또한 10분 만에 코로나19 항원 검출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씨엘은 또한 독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2종과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동시에 진단 가능한  진단기기도 개발 중이며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신성델타테크는 LG화학의 전지사업부 분사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신성델타테크는 LG화학과 함께 2차전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반면 LG화학은 -6.11% 폭락했다.

이날 LG화학은 긴급 이사회를 소집하고 전지사업부 분사를 결의했다. 분할 기일은 12월 1일이다. LG화학측은 자료를 통해 현재 시점이 회사분할의 적기라고 판단했다며 회사분할에 따라 전문 사업분야에 집중할 수 있고, 경영 효율성도 한층 증대되어 기업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LG화학 전지사업부는 전기차 등에 쓰이는 배터리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폭스바겐과 BMW, 벤츠, 테슬라, 현대차 등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에도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신성델타테크는 LG화학과 함께 폴란드 2차전지 시장에 함께 진출한 상황으로 이번 분사에 따른 수혜가 점쳐지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나라엠앤디(+17.43%)도 해당 이슈로 급등했다.

 

상한가에 도달한 휴네시온이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정보보안 솔루션(망간자료전송, 통합계정관리, 모바일보안/출입관리)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는 휴네시온은 2018년 코스닥에 상장됐다. 대표적인 보안주 중 하나로 꼽힌다.

이날 특별한 이슈 없이 상한가를 달성했다.

상한가 종목 외에도 싸이토젠(+25.00%), 케이사인(+19.69%), 크라운제과우(+18.37%), 이노인스트루먼트(+18.02%), 나라엠앤디(+17.43%), 케이씨티(+16.85%), 비디아이(+16.21%), 필로시스헬스케어(+15.04%)가 급등하며 관심을 끌었다.

싸이토젠, 나라엠엔디, 나인테크, 한국정밀기계, 크라운제과우, 필로시스헬스케어, SK렌터카, 유화증권우, 윈하이텍은 장중 상한가를 노크하기도 했다.

 

이날 가장 주목받은 종목은 케이피엠테크(+8.69%)와 텔콘RF제약(-8.67%)였다.

두 회사가 투자한 미국 신약 개발회사 휴머니젠이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휴머니젠은 15일(현지시간) 나스닥으로부터 상장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주식 공모 이후 가격 결정 과정을 거쳐 상장될 예정이다.

이날 휴머니젠은 보통주 800만주에 대한 공모주 청약을 시작했다. 공모는 JP모간과 제프리스가 주관한다.

휴머니젠은 보유 파이프라인 렌질루맙을 활용해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 기업으로 현재 미국 임상 3상이 진행 중이다.

휴머니젠은 5:1 주식 병합 결정에 따라 지난 14일부터 장외시장(QTCMKTS)에서 병합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15일 9.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케이피엠테크 관계자는 "이번 상장 승인은 휴머니젠의 보유 파이프라인에 대한 가치가 인정받고 있다고 짐작할 수 있어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두 종목은 장중 계속해서 주가가 요동쳤다. 케이피엠테크는 -6.79%에서 최고 +25.29%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텔콘RF제약 역시 +7.32%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창궐해 전 세계적으로 93만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온 가운데 중국에서 브루셀라병이 발병하며 브루셀라병 관련주 키워드가 주목을 받았다.

브루셀라병은 동물에서 인간으로 감염되는 인수 공통 전염병으로 일반적으로는 소와 양 등 가축을 통해 사람에게 전염될 수 있는 병이다. 만약 사람에게 이 균이 감염되면 3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부정형의 발열·피로·권태감·두통 등의 전신 증세가 나타난다. 또 남성의 고환과 여성의 난소 등 생식계통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전날(16일) 중국 서북부 간쑤(甘肅)성에서 브루셀라병 백신 생산공장의 부주의로 3000여명이 이 병에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브루셀라병 관련주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은 없다. 그렇지만 가축을 통해 전염되는만큼 동물백신 관련주가 주목을 받고 있다. 브루셀라병 관련주로는 동물 백신 등 의약품 관련주, 동물 사료 관련주 등이 주목받고 있다.

동물 사료 관련주로는 한일사료(-1.40%), 우성사료(-1.68%), 현대사료(-1.99%), 파루(-2.55%), 팜스토리(-0.81%) 등이 있다.

우진비앤지(-1.87%)는 동물용 의약품 제조와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한다. 체시스(-1.95%)의 계열사 넬바이오텍은 항생제, 소독제 등 동물용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글벳(-2.49%)은 동물주사제, 동물약제 등 동물용 약제를 생산 및 판매한다.

브루셀라병 관련주는 오전 동안 큰 주목을 받았으나 해당 테마로 인한 특별한 주가 변동은 없었다.

 

엠에스오토텍(-0.30%)은 장중 끊임없이 주가가 요동쳤다.

최고 +20.80%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결국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테슬라 관련주로 꼽히는 엠에스오토텍은 테슬라가 배터리 데이에서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크게 늘이고 안전성을 높인 신개념 배터리 제조기술을 공개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

엠에스오토텍의 자회사인 명신산업은 핫스탬핑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법인을 통해 테슬라 등 미국 전기차업체를 거래처로 확보하고 있다. 엠에스오토텍은 명신산업 지분 43.6%를 보유하고 있다.

 

빅텍(-0.39%)에 이틀 연속 관심이 집중됐으나 주가는 잠잠했다.

원인철 합동참모의장 후보자가 16일 북한의 내달 당 창건 기념일을 계기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 "SLBM 발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히며 방산주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빅텍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에이치엘비(+4.09%)는 리보세라닙이 유럽종양학회 2020 온라인회의(ESMO Virtual Congress 2020, 이하 ESMO)에서도 식도암에 대한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면서 가치를 입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이치엘비파워(+2.47%), 에이치엘비생명과학(+10.40%)의 주가도 크게 요동쳤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유럽종양학회에서 다양한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는 가운데, 리보세라닙에 대한 매우 의미 있는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된다.

창저우시의 제 2 인민병원에서 수행한 수술이 불가한 식도암 환자에 대해서 화학방사선치료를 수행한 것과 화학방사선치료와 리보세라닙을 병용으로 치료한 군을 비교한 결과 mOS(전체생존기간 중앙값)는 16개월과 20개월, mPFS(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는 7개월과 12개월로 각각 나타났다. 특히 리보세라닙 병용요법의 완전관해는 31명 중 7명(22.6%)으로 화학방사선치료(34명 중 1명)에 비해 월등한 효과를 보였다.

소세포폐암 2차 치료제로 리보세라닙과 세포독성항암제인 이리노테칸과 토포테칸과의 각각 병용요법에 대해 하얼빈 의과대학과 베이징의 307병원에서 수행한 임상시험 결과도 발표됐다. 이로노테칸 병용요법에서는 ORR 40%, DCR(질병통제율) 80%를, 토페테칸과의 병용요법에서는 mPFS 15.8주(3.7개월)와 mOS 33주(7.7개월)로 매우 의미있는 결과를 보였다. 소세포폐암은 2차 치료제로 허가 받은 표적항암제는 없고 표준치료법도 확립되지 않아 치료가 어려운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광저우의 중산대학교 암센터에서는 비인두암 2차 치료제로 카페시타빈(Capecitabine)과의 병용요법으로 ORR 41.5%, DCR 95.1%, mPFS 6.88개월의 의미있는 결과를 보였다. 비인두암은 1차치료로 백금계 화학요법 치료 실패 후 마땅한 표준치료가 없다.

에이치엘비 관계자는 “리보세라닙이 미충족 수요가(unmet need)가 있는 다양한 암종에서 매우 의미있는 치료 결과를 보였다”며 “이번 ESMO에서도 리보세라닙의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는 항서제약과 중국의 여러 연구기관에서 수행한 리보세라닙 관련 임상시험 및 연구결과들 20개가 포스터로 발표되고, 갑상선암과 폐암 임상 3상, 림프종에 대한 임상결과는 구두 발표될 예정이다.

 

필로시스헬스케어(+15.04%)는 일본에 260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일본 전역의 독점공급계약으로 체결됐으며 계약기간은 2년이다. 특히 이번 건은 계약자의 긴급한 요청에 의해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이같은 소식에 필로시스헬스케어는 장중 상한가에 도달하기도 했다.

회사 측은 과거사 문제와 수출규제 등으로 한일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필로시스헬스케어의 Gmate COVID-19가 일본에 대량 수출된다는 것은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설명했다. 한국 업체들의 기술력이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스가 요시히데 신임 일본 총리 취임에 맞춰 한일관계의 오작교로도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필로시스헬스케어 관계자는 "진단키트와 검체채취키트 공급 문의가 공급량을 넘어서는 수준까지 도달하고 있으며 몇몇 국가와의 계약을 목전에 두고 있다"며 "이달 코로나19 관련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군산 3공장 증설과 원주 산업단지 내 공장입주 계약을 추진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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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거래량 상위 30종목은 KODEX 200선물인버스2X, 동양물산, KEC, KODEX 레버리지,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KODEX 인버스,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삼성전자,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부산주공, 우리들휴브레인,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엔케이물산, TCC스틸, 세우글로벌, 대유플러스, 한창, 두산중공업, 태림포장, 진원생명과학, 쌍용차, KODEX 200, 금호에이치티, 신성이엔지, 국동, 동방, KODEX 코스닥 150, 진흥기업, 알루코, 대한전선 순이었다.

코스닥 거래량 상위 30종목은 케이피엠테크, 케이사인, 텔콘RF제약, 대성파인텍, 드림시큐리티, 필로시스헬스케어, 엠에스오토텍, 코디엠, 현대공업, 나인테크, 아이에이, 모트렉스, 초록뱀, 이노인스트루먼트, 에이티세미콘, 삼진엘앤디, 시스웍, 덴티스, 나라엠앤디, 한국정보인증, 서암기계공업, 신성델타테크, 라온시큐어, 지에스이, 엠아이텍, 파인텍, 흥구석유, 모베이스전자, SDN, 빅텍 순이었다.

이날 네이버 금융 기준 가장 많이 조회된 종목은 LG화학, 삼성전자, 카카오게임즈, 케이피엠테크, 현대차, 유나이티드제약, 에이치엘비, 필로시스헬스케어, 두산중공업, 엑세스바이오, SK하이닉스, 씨젠, 카카오, 수젠텍, 피씨엘, 셀트리온, 진원생명과학, 에이치엘비생명과학, 한화솔루션, NAVER, 텔콘RF제약, 신풍제약, 초록뱀, 삼성전자우, 삼성SDI, 나인테크, 앤디포스, 제넥신, 싸이토젠, 기아차 순이었다.

주목받은 테마는 공작기계였다. 타이어, 자동차 대표주, 화폐/금융자동화기기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17일 코스피는 1% 이상 하락 마감했다.

전날보다 29.75포인트(1.22%) 내린 2406.17에 장을 마쳤다. 장중 2400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기관이 3336억원, 외국인이 1270억원을 각각 순매도하며 낙폭을 키웠다. 개인은 이들 물량을 받아내며 4572억원을 순매수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각국 중앙은행들이 추가적인 유동성 공급에는 신중함을 보여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미·중 마찰 확산과 미국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 급증이 지수 하락폭 확대의 요인이 됐다"고 분석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11.10포인트(1.24%) 내린 885.18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242억원 순매수했지만, 기관이 1727억원, 외국인이 312억원 각각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삼성전자(-2.46%), SK하이닉스(+0.86%), 삼성바이오로직스(-2.45%), NAVER(-2.12%), LG화학(-6.11%), 삼성전자우(-1.35%), 셀트리온(-1.85%), 현대차(+0.27%), 카카오(-1.59%), 삼성SDI(-0.89%)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1.60%), 씨젠(+0.56%), 에이치엘비(+4.09%), 알테오젠(-4.79%), 카카오게임즈(-2.56%), 셀트리온제약(-1.51%), 제넥신(-2.79%), 케이엠더블유(-1.91%), CJ ENM(-2.06%), 에코프로비엠(-1.69%)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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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종합기사] LG화학 분사 소식에 하락... 신성델타테크는 급등, 케이피엠테크·텔콘RF제약 주가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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