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청년들 안정적인 지역기반 마련 위해 앞장
  • 이상진 기자
  • 승인 2020.09.2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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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까지 청년 멘티 모집, 3개월 동안 멘토링 및 네트워킹 참여
논산시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충청남도 청년멘토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청년멘티 모집 홍보포스터. 논산시 제공
논산시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충청남도 청년멘토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논산시청 전경. 논산시 제공

[금강일보 이상진 기자] 논산시가 미래발전을 이끌 청년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올해 말까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충청남도 청년멘토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충청남도 청년멘토 육성지원사업'은 도민참여예산으로 제안된 사업으로 충남도와 논산시가 후원한다.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멘티는 다음달부터 올해말 까지 취·창업, 결혼·출산·육아, 문화·예술·여가, 주거·환경, 지역 알기 등 5개 분야에서 실무교육, 멘토링 및 네트워킹, 벤치마킹을 통해 경험을 쌓고, 정보와 지식 습득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참여대상은 논산에 주소를 둔 만 18~39세 청년, 관내 대학생(휴학·대학원생 포함), 관내 직장에 취업하거나 창업한 시민이며, 분야별로 1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29일 까지 논산문화원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 하면 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신의 꿈을 펼쳐나가고,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논산=이상진 기자 sj2422@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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