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희망의 책 대전본부(이사장 강신철)가 주최한 제5회 얼토당토 북토크가 23일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에 위치한 독립서점 마르타의 서재에서 열렸다.
아늑하고 동심 가득한 실내 분위기가 어린 시절 향수를 자극한다.
사진 : 채은경 독자 제공((주)유클리드소프트 대표이사)
촬영장비: 아이폰 프로11
송나영 기자
ssj@ggilbo.com
(사)희망의 책 대전본부(이사장 강신철)가 주최한 제5회 얼토당토 북토크가 23일 대전시 유성구 노은동에 위치한 독립서점 마르타의 서재에서 열렸다.
아늑하고 동심 가득한 실내 분위기가 어린 시절 향수를 자극한다.
사진 : 채은경 독자 제공((주)유클리드소프트 대표이사)
촬영장비: 아이폰 프로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