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부르는 이색 현수막이 눈길을 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문암동 문암생태공원에 가로 6m 세로 4m의 대형 현수막에 낙엽 한 스푼, 단풍 두 스푼, 추억 세 스푼이라는 시가 낙엽 그림과 함께 걸려있어 가을을 손짓하고 있다. 청주=조무주 기자 korea6677@ggilbo.com

[금강일보 조무주 기자] 가을을 부르는 이색 현수막이 눈길을 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문암동 문암생태공원에 가로 6m 세로 4m의 대형 현수막에 낙엽 한 스푼, 단풍 두 스푼, 추억 세 스푼이라는 시가 낙엽 그림과 함께 걸려있어 가을을 손짓하고 있다. 청주=조무주 기자 korea6677@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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