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신풍제약, 지난 25일 급락 어디가고 급등...15만원선 돌파하나
  • 장현민 인턴기자
  • 승인 2020.09.2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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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급등
지난 25일 급락
자사주 매각
MSCI 편입

[주식] 신풍제약, 지난 25일 급락 어디가고 급등...15만원선 돌파하나

신풍제약

신풍제약이 눈부신 상승중이다.

신풍제약은 28일 오전 10:25분 기준 전일대비 +8.09%(1만1000원) 상승한 1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풍제약은 1962년 6월 5일 의약품 제조를 주목적으로 설립하였으며 1990년 1월 20일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주요 목적사업은 완제의약품 및 원료의약품 등의 제조 및 판매다.

경쟁력 강화 및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하여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신약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과제 수행의 자원을 확보하기 위하여 단기적으로 개량 신약 및 퍼스트제네릭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신풍제약은 주가 과열 논란이 뜨거운 종목인 만큼 자사주 매각을 두고 시장에서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신풍제약은 자체 개발한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 주목받으면서 주가가 지난 7월 폭등하기 시작했다.

작년 말 7천240원이던 신풍제약 주가는 올해 들어 23배 가까이 뛰어올랐다. 그러나 주가수익비율(PER)이 4천742.86대 1에 달해 고평가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자사주 매각 금액 2천154억 원은 작년 순이익(18억 원)의 약 120배 규모다. 120년 치 순이익에 해당하는 돈을 자사주 매각으로 한 번에 확보한 셈이다.

한편 지난 8월 MSCI는 분기 리뷰에서 MSCI 한국 지수에 씨젠, 알테오젠, 신풍제약을 신규 편입했다. 당초 증권가 일각에서는 알테오젠과 신풍제약은 편입될 가능성이 낮다는 전망도 나왔지만 전체 시가총액과 유동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하면서 편입됐다.

이들 종목이 MSCI 한국지수에 편입되면서 씨젠·알테오젠·신풍제약에 각각 1000억 원을 상회하는 패시브 자금이 유입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는 분석에 화제가 됐다.

 

장현민 인턴기자 hyunmin17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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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신풍제약, 지난 25일 급락 어디가고 급등...15만원선 돌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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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급락
자사주 매각
MSCI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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