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타, ‘추석 대비 방역·식료품키트’ 소외계층에 전달
  • 정은한 기자
  • 승인 2020.09.2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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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전 대덕구청에서 열린 방역·식료품 키트 전달식에서 (왼쪽 세 번째)박정현 대덕구청장과 (왼쪽 네 번째)윤정록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제공

[금강일보 정은한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28일 대전 대덕구청에서 박정현 대덕구청장, 윤정록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0만 원 상당의 방역·식료품 키트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지역 내 소외계층의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나기를 돕기 위함으로 마스크 등 방역물품과 쌀·라면 등 생필품으로 키트를 구성했다. 윤정록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은 “추석을 맞이해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지속해서 상생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충청지역 지방자치단체에 7000여만 원 상당의 취약계층 내 확산방지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으며, 노동조합을 포함한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나서 대전 신탄진시장과 신탄진역 인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긴급 방역 봉사를 진행했다.

대전 대덕구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 나기를 위해 에어써큘레이터 180여 대 전달하고 코로나19 의료진에겐 간식을 지원한 바 있다.

정은한 기자 padeuk@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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