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2층 여성패션 매장에서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겨울 외투를 준비하려는 고객을 위한 에코퍼 전문 브랜드 ‘아이토브’ 팝업스토어 행사가 오는 12월까지 펼쳐지는 가운데 홍보도우미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토브는 원사와 원단을 자체 기획해 100%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스타일과 소재로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호

[금강일보 조길상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 2층 여성패션 매장에서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겨울 외투를 준비하려는 고객을 위한 에코퍼 전문 브랜드 ‘아이토브’ 팝업스토어 행사가 오는 12월까지 펼쳐지는 가운데 홍보도우미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토브는 원사와 원단을 자체 기획해 100%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스타일과 소재로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행사로 에코퍼로 만든 밍크재킷, 베스트, 후드코트 등을 30~50% 할인 판매한다. 롯데쇼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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