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한 미소에 말 그대로 '심쿵'
SBS 파워FM에서 '씨네타운' 진행맡고있어

주시은 SNS
주시은 SNS

SBS아나운서 주시은의 SNS 셀카가 화제다.

주시은은 지난 10일, 18일 본인의 SNS를 통해 셀카를 업로드했다.

사진 속 주시은은 환한 미소와 함께 반짝이는 눈망울이 돋보였다. 또한 축구 유니폼을 입은 사진 속 그는 유니폼 마저 찰떡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팬들은 "사진 많이 기다렸습니다ㅠㅠ❤","역시 이쁘십니다","짱구 중에 제일 이쁜 주짱구","이쁨갱신중" 등 그의 미모에 찬사를 쏟아내고 있다.

주시은은 1992년생으로 올해 27살이다. 그는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를 졸업 후 지난 2016년 SBS 2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특히 그는 귀여운 말투로 활기찬 목소리가 특징이다.

한편 주시은은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SBS 파워FM에서 '씨네타운' 진행을 맡고있다.

 

 

김방현 인턴기자 rlaqkdgus5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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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은, 축구 유니폼도 이렇게 소화하다니! 팬들 심쿵하게 만드는 주시은의 나이는?

환한 미소에 말 그대로 '심쿵'
SBS 파워FM에서 '씨네타운' 진행맡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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