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조무주 기자] 충북 증평군 보광천변에 베고니아를 비롯하여 맨드라미, 코스모스, 국화 등 각종 가을 꽃이 만발하여 시민들을 유혹하고 있다. 증평군은 보광천 미루나무 숲 인근에 매년 다양한 꽃밭을 조성 시민들의 휴식처로 제공하고 있다.

증평=조무주 기자 korea6677@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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