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다 지쳐 넷플릭스로 간 콜!!

지난 3월 예능 아는 형님에 김성령 & 박신혜 & 전종서가 출연하여 영화 ‘콜’에 대하여 홍보를 할 때만 하여도, 영화 ‘콜’을 극장에서 금방 볼 줄 알았다.

하지만 영화 ‘콜’은 코로나19의 악화로 인하여 극장에서 개봉을 하지 않고 기다렸다. 거의 1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코로나19는 끝이 나지 않았다. 이에 대하여 코로나19로 개봉을 미루었던 영화 ‘콜’은 넷플릭스를 통해 단독 개봉하기로 하였다.

영화 ‘콜’은 이충현 감독의 데뷔작으로 박신혜와 전종서가 주연인 스릴 영화이다.

영화 ‘콜’은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온 서연(박신혜)이 집에 있던 낡은 전화기를 연결했다가 영숙(전종서)이란 이름의 낯선 여자와 전화를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영화 ‘콜’은 영화 ‘사냥의 시간’에 이어서 넷플릭스에서 단독 개봉하는 두 번째 한국영화로, 다음달 27일에 개봉된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하여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발길은 뜸해졌다. 이로 인해서 CGV에서는 가격을 인상하는 불가피한 선택을 하였다. 이로 인하여 극장을 찾는 사람들이 더 줄어들 전망이다.

다음 달에 넷플릭스에서 단독 공개하는 영화 ‘콜’에 이어서 엄태구, 차승원 등이 출연하는 영화 ‘낙원의 밤’, 송중기, 김태리 주연의 240억원을 들여 제작한 영화 ‘승리호’가 상영관이 아닌 넷플릭스에서 단독 공개할지 논의 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영화시장은 새로운 패러다임을 맞이하고 있다. 앞으로 영화시장이 어떻게 바뀔지 지켜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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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지쳐 넷플릭스로 간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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