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최신웅 기자] 충남도의회가 수확철을 맞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올여름 집중호우로 큰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었다.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지난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상임위원회·부서별로 나뉘어 도내 15개 시·군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충남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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