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최일 기자] 박병석 국회의장(대전 서구갑, 왼쪽)은 지난 23일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 대사의 예방을 받고 “한국과 싱가포르 양국 모두 코로나19 방역 모범국으로서 잘 대처하고 있다”며 “양국이 방역과 경제 문제를 균형 있게 성공적으로 해결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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