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네오오토 , 윤석열 관련주 소식에 +28% 강세

[사진=네오오토]

네오오토는 16일 오전 10시 15분께 28.55%(1600원)상승한 7240원에 거래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네오오토의 급등을 설명할만한 특별한 공시나 새로운 뉴스는 없는 상태이다. 이에 많은 투자자들이 상승이유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몇 투자자들은 윤석열 관련주라는 추측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확히 어떠한 소재로 상승하는지 아직 밝혀진바 없다. 투자자들 중에서 일부는 윤석열 前총장의 충청 대망론이 거론되면서 충청에 있는 네오오토가 관련주다, 또는 파평 윤씨가 있다 등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다.

네오오토는 자동차부품 중 자동변속기내 기어류 제조를 사업목적으로 설립되어 피니언 기어 및 디프 어셈블리, 대형 기어 등의 부품을 제조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매출분야인 내연기관 자동차 보다 수소, 전기 및 하이브리드 등 다른 동력기관 중심의 자동차가 주목 받고 있다.

이에 투자자들은 " 왜 윤석열 관련주?", "얘 먼데 윤석열 주 혼자 오름?", "윤석열 신규주 가자", "2만주 상따하자", " 지금타자", "윤석열 진짜 혈족 나왔다", "평단 5천 편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