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10일 충남 서천군 판교면 현암갤러리에서 열린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 기록전, 현암갤러리 열림 행사'에서 노박래 서천군수(왼쪽)가 지역 기관·단체장을 상대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는 16일까지 이어지는 기록전에서는 장미사진관, 판교극장, 오방앗간(삼화정미소), 촌닭집 등 핵심 4개 동의 변천사(시간 흔적)와 사진·생활기물, 주민 인터뷰 영상 등이 전시된다.

서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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