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전국적으로 한파 특보가 발효된 17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길가에서 시민과 아이들이 두꺼운 옷을 입은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한파 특보가 발효된 17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길가에서 아이가 패딩을 입은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전국적으로 한파 특보가 발효된 17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길가에서 아이가 패딩을 입은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전국적으로 한파 특보가 발효된 17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길가에서 시민들이 몸을 움츠린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전국적으로 한파 특보가 발효된 17일 대전 서구 둔산동의 한 길가에서 시민들이 몸을 움츠린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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