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20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 세계적인 돌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지옥'과 관련된 대형 지옥사자 피규어가 전시돼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시는 내년 2월 13일까지 ‘지옥사자 피규어’ 3종과 ‘새진리회 의장’ 흉상 등을 무상 임차해 대전시민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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