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민단체 대표가 21일 대전시의회 앞에서 “임기가 끝나는 제8대 대전시의원들이 외유성 국내외 연수를 다녀오거나 계획하고 있는 것은 혈세 낭비”라며 봉지에 담아온 오물을 현관 앞에 뿌리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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