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서산 가야산 풍경.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5개월간 추진한 덕산도립공원 탐방환경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정비 사업을 통해 해당 탐방로 내 위험 구간에 돌계단과 돌배수로, 데크 계단을 설치했으며, 태풍 피해로 망가진 곳들도 정비했다.
충남도 제공
최신웅 기자
csu@ggilbo.com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서산 가야산 풍경.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5개월간 추진한 덕산도립공원 탐방환경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정비 사업을 통해 해당 탐방로 내 위험 구간에 돌계단과 돌배수로, 데크 계단을 설치했으며, 태풍 피해로 망가진 곳들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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