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영 신임 대전도시공사장(왼쪽)이 지난 16일 이장우 대전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정 신임 사장은 전 한국도로공사 안전혁신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임기는 오는 2025년 12월 15일까지다. 이 시장은“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대전이 일류경제 도시로 나아가는 데 역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대전시 제공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정국영 신임 대전도시공사장(왼쪽)이 지난 16일 이장우 대전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있다. 정 신임 사장은 전 한국도로공사 안전혁신처장 등을 역임했으며 임기는 오는 2025년 12월 15일까지다. 이 시장은“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대전이 일류경제 도시로 나아가는 데 역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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