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동농협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단체상해보험을 가입했다. 이병열 조합장은 “조합원 복지증진의 일환으로 올해에도 단체상해보험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탄동농협은 농업인과 조합원의 동반자로서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길상 기자
pcop@ggilbo.com
탄동농협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단체상해보험을 가입했다. 이병열 조합장은 “조합원 복지증진의 일환으로 올해에도 단체상해보험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탄동농협은 농업인과 조합원의 동반자로서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