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0시 58분께 충남 논산시 은진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1만 1600여 마리가 폐사했고, 비닐하우스 2동이 모두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
금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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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10시 58분께 충남 논산시 은진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1만 1600여 마리가 폐사했고, 비닐하우스 2동이 모두 불에 타는 피해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