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가 19일 대전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장판 검사 지원 조례안 부결을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김현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전지부장(오른쪽)이 발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이들은 학생 건강을 키성장으로 획일화하고, 지원 범위도 성장판 검사에 한정하는 부실한 조례라고 지적했다.

김지현 기자 kjh0110@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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