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경기 시간이 24일 오후 7시20분으로 정해졌다.대한축구협회는 10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일본과 경기 시간을 비롯해 30일 벨로루시, 6월3일 스페인과 평가전의 경기 시간과 장소가 확정됐다."라고 발표했다.벨로루시와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30일 밤 10시 오스트리아의 쿠프스타인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무적함대' 스페인과 평가전은 4일 새벽 1시 오스트리아 티볼리 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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