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구, 침구,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 강화와 리뉴얼을 진행해 개인 취향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홈 스타일링이 가능한 다양한 브랜드가 모인 리빙전문관 전경 모습. 갤러리아타임월드 제공

갤러리아타임월드가 가을 웨딩, 이사 시즌에 맞춰 가구, 침구,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 강화와 리뉴얼을 진행해 개인 취향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홈 스타일링이 가능한 다양한 브랜드를 9층 리빙전문관에서 지난 1일 새롭게 선보였다.

감각적인 디자인 가구와 소품으로 가득한 뉴욕 리빙 토탈 전문샵 ‘웨스트 엘름’, 200년 도자기 역사와 100% 홈메이드 제작하는 프랑스 명품 도자기 브랜드 ‘필리빗’, 160년 역사를 지닌 프랑스 침구 충전재 브랜드 ‘피레넥스’를 비롯해 ‘헤지스홈’, ‘AMT’, ‘카르텔’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였고 ‘닥스침구’, ‘비엔에이치홈’, ‘로라 애슐리’, ‘오덴세’, ‘포커시스’ 등 브랜드를 리뉴얼 오픈했으며 이를 기념해 다양한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헤지스홈’에서는 20~50% 할인행사를, ‘피레넥스’에서는 회원가입 시 10% 할인행사와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양모볼(2P)을 증정한다. ‘필리빗’에서는 마이아(골드라인 제외) 최대 50%, ‘카르텔’에서는 조명 10%, 식탁+의자 구매 시 15%, ‘웨스트 엘름’에서는 전 품목 1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그 외 새롭게 선보인 9층의 다양한 브랜드들이 추가 할인 및 구매금액에 따른 사은품을 오는 30일까지 증정한다.

갤러리아타임월드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주거 공간을 한층 격조 있게 만들어주고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를 선보였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리빙 트렌드에 맞춘 상품력 강화로 고객 니즈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조길상 기자 pcop@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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