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정리경관·밀원추진위원회 제공
▲ 추정리경관·밀원추진위원회 제공

충북 청주 상당구 낭성면 추정리에 조성된 3만㎡의 메밀밭이 하얗게 꽃을 피우기 시작하면서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메밀꽃은 오는 23일 개화하고 이달 말 만개해 내달 초까지 최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메밀밭을 조성한 추정리경관·밀원추진위원회는 23일부터 현장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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