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이 상한가에 일찌감치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YTN은 방송법에 근거해 종합뉴스프로그램의 제작 및 공급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3년 9월 설립돼 2001년 8월 코스닥시장 상장했으며 방송채널사용사업(YTN, 사이언스TV, YTN2), 임대사업(남산서울타워, 상암동 사옥) 및 기타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국내 언론사 중 1위이고, 네이버 채널구독자는 국내 언론사 중 3위에 올라있다.

한편 YTN은 24일 오전 9시 15분 기준 전일 대비 30%(1800원) 오른 7800원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상한가에 등극했다.

유진그룹이 인수가 3199억 원으로 YTN을 인수해 YTN의 주가가 상승세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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