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핵폐수 해양투기 저지 대전행동이 지난 28일 대전 중구 은행동 스카이로드 일대를 행진하며 핵폐수 방류를 멈출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바다야 미안해’, ‘일본산 수입물 수입금지’, ‘바다가 죽으면 다 죽는다’ 등의 내용을 담은 피켓을 들고 움직였다.
김지현 기자
kjh0110@ggilbo.com
일본 핵폐수 해양투기 저지 대전행동이 지난 28일 대전 중구 은행동 스카이로드 일대를 행진하며 핵폐수 방류를 멈출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바다야 미안해’, ‘일본산 수입물 수입금지’, ‘바다가 죽으면 다 죽는다’ 등의 내용을 담은 피켓을 들고 움직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