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본부가 지난 28일 대전 중구 은행동 스카이로드에서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안을 위한 서명운동을 실시한 가운데 한 대전시민이 서명하고 있다.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안을 위해서는 대전시민 8500명의 서명이 모여야 한다.
김지현 기자
kjh0110@ggilbo.com
대전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본부가 지난 28일 대전 중구 은행동 스카이로드에서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안을 위한 서명운동을 실시한 가운데 한 대전시민이 서명하고 있다.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안을 위해서는 대전시민 8500명의 서명이 모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