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타임월드가 8월 첫 주말을 맞아 행사장 및 매장에서 여름 상품 특별전, APP 쿠폰 이벤트, 일 년에 단 한 번 열리는 란제리 특집전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준비해 고객을 맞이한다.먼저 갤러리아앱에서는 한화이글스 스카이박스 관람권의 행운을 선사하는 이벤트를 6일까지 진행한다. 또 지하2층 고메이494 마켓상품, 11층 고메이월드, 4층과 7·8층에서 일정 금액 구매 시 사용가능한 쇼핑지원금 앱 쿠폰 이벤트가 열린다.4층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KEEN(킨) 팝업매장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여름 샌들을 제안하고 여성의류 브랜드 듀
롯데백화점 대전점 역시즌 특가 행사와 무더운 여름 실내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대전점의 바캉스 제안, 그리고 다가오는 웨딩 시즌을 위한 가구·침구 브랜드 할인 행사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먼저 2층 특설행사장에서는 나이스클랍·SOUP·ENC가 참여하는 역시즌 특가전이 10일까지 진행된다. 나이스클랍에서는 최대 60%, ENC에서는 최대 70%, SOUP에서는 50~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언더웨어 브랜드인 와코루에서는 1년에 단 한 번 진행하는 ‘와코루 고객초대전’ 행사를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4~10일 만
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마이 페이보릿 서머(My Favorite Summer)’를 테마로 다양한 여름 아이템을 선보인다.제철을 맞은 여름 식재료부터 꼭 필요한 생활용품, 키즈용품, 트랜디한 브랜드의 여름 아이템까지 다양한 여름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스페셜 초이스’가 각 층 본매장에서 4~7일 이어진다.특히 캘빈클라인과 듀퐁 선글라스, 스톤헨지 목걸이와 귀걸이, 안드레아바나, 로아앤제인, 블랙야크키즈, 무냐무냐 등 다양한 브랜드의 여름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 볼 수
가파른 물가 상승 여파로 월급이 올랐음에도 지갑이 나날이 가벼워져 간다. 더욱이 2%대로 떨어진 물가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다.31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사업체 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5월 기준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 노동자의 1인당 월평균 임금 총액은 370만 3000원으로 전년 동월(359만 2000원) 대비 3.1% 올랐다.그러나 물가수준을 고려한 실질임금은 같은 기간 333만 9000원에서 333만 2000원으로 0.2% 떨어졌다. 실질임금은 지난해 4월부터 올 1월까지 10개월 연속 하락한 뒤 2월 잠시 반등했으나
갤러리아타임월드가 백화점에서 즐기는 여름 이라는 테마로 ‘백캉스 페스타’를 진행한다.먼저 지하2층 고메이494에서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베스트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흑모화유 구이용, 문경약돌돼지 삼겹살, 목살 등 당일판매가 대비 30% 할인하고 하우스 밀감, 동물복지 목초란, 영광굴비, 우유, 고메이494 전장김 기획세트, 햇반, 샴푸 등 다양한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비노494에서는 한여름 밤에 즐기는 화이트 와인 특집전을 펼친다.또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스카이박스 관람권의 행운을 선사하는 백캉스 페스타 이벤트가 갤러리아앱에서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을 맞아 다양한 여름 패션 상품 행사 및 다양한 레져관련 의류 제안전, 미리 만나보는 2023년 F/W 신제품 제안까지 다양한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먼저 휴가철 무더운 여름 날씨에 시원하고 간편하게 입을 수 있는 여름상품 특집행사가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게스, 폴햄, 프로젝트엠이 참여하는 이번행사에서는 다양한 여름 의류를 우대가에 만나볼 수 있다. 같은 기간 남성 패션 브랜드인 앤드지와 올젠에서도 여름 상품 특가전도 지하1층 이벤트홀
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장마철에 이어 찾아온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서머 트로피컬 이스케이프(Summer Tropical Escape)’를 테마로 다양한 여름 아이템과 이벤트를 제안한다.먼저 백화점 옥상층에 위치한 하늘공원이 무더위에 더 즐거운 특별한 공간으로 변신했다. 15일까지 옥상 하늘공원에서 진행되는 ‘트로피컬 이스케이프 하늘공원 이벤트’에서는 온 가족이 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대형 에어바운스 워터풀에서는 전동보트와 다람쥐통 워터워킹을 이용할 수 있으며 미니총게임, 풍선던
역대급 집중호우에 농식품을 중심으로 장바구니 물가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국제 곡물가, 국제 유가 등이 향후 물가를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진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25일 기준 시금치(100g)의 평균 가격은 1977원으로 한 달 전(943원) 대비 109.7% 급등했다. 적상추(100g) 역시 같은 기간 132.7%(1062→2471원), 오이(다다기계통·10개)도 57.9%(7549→1만 1916원) 뛰어올랐다.최근 둔화하는 모습을 보이던 물가에 찬물을 끼얹은 셈인데 향후
물가안정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정부가 이번엔 ‘치킨’에 초점을 맞췄다.라면가격 인하를 끌어냈던 것처럼 닭고기 가공품 제조·유통업체와의 간담회, 공정거래위원회의 실태조사 등을 통한 압박인데 치킨업계에선 원재료비와 전기·가스요금 인상, 배달비 등을 이유로 가격 인하가 어렵다는 입장이다.육계 공급업체 1위 하림은 내달 21일부터 8주 동안 미국에서 총 240만 개의 종란을 추가수입 하기로 했다. 닭고기 가격 안정화를 위함인데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13일 닭고기 가공품 제조·유통업체 10여 곳과 수급조절협의회를 진행, 공급량을
갤러리아타임월드가 ‘T. 고메이 페스타’를 지하2층 고메494에서 진행하고 층별 행사장 및 매장에서 여름상품 특집전을 펼친다.지하2층 고메이494에서는 21~23일 베스트 품목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T. 고메이 페스타’가 열린다. 일 선착순 100명에게 행운이 돌아가는 특별할인 판매를 살펴보면 21일에는 강진맥우 불고기용 당일 판매가 대비 50%, 양념 LA갈비 당일 판매가 대비 40%, 카스 맥주, 동물복지 참사랑 유정란 등의 품목을 할인한다.22일에는 문경약돌 돼지 삼겹살·목살 당일판매가 대비 40%, 복숭아, 햇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가전에서 침구까지 원스톱으로 웨딩준비가 가능한 ‘웨딩·홈스타일링 페어’와 더불어 무더운 여름 원기를 복 돋아 주는 보양식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먼저 웨딩·홈스타일링 페어는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2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LG전자가 참여하는 가전제품뿐만 아니라 시몬스·에이스·본톤이 참여하는 가구, 그리고 빌레로이앤보흐·포트메리온·르크루제 등의 테이블웨어, 박홍근 등이 참여하는 침구까지 한곳에 모아 웨딩 관련 상품을 원스톱으로 준비할 수 있다.또 21일부터 23일까지 LG전자에서는 당일 현대카드로 구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서머 트로피컬 이스케이프(Summer Tropical Escape)’를 테마로 다양한 여름 아이템을 제안한다.21일부터 27일까지 3층 행사장에서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파라솔, 피크닉 용품, 바캉스 의류를 제작하는 브랜드 ‘바나나크림’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비치타올, 바나나 스트라이프 체어, 바나나 스트라이프 카바나 등 평범한 삶 속에서 특별한 휴식을 선물해줄 아이템을 만나 볼 수 있다.자연과 함께하는 홈 스타일링을 완성해줄 친환경 자연주의 브랜드 ‘까리에르 프레르’ 팝업스토어는 내달 3일까지
소비자물가 둔화세와는 달리 고공행진을 이어오던 먹거리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역대급 폭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 등과 함께 흑해곡물협정 종료 등 악재가 겹친 영향이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KAMIS)에 따르면 19일 기준 시금치(4㎏·상품) 도매가격은 5만 980원으로 한 달 전(1만 7404원)보다 무려 192.9% 급등했다. 일주일 전(12일 3만 9580원)과 비교해도 28.8% 올랐다.또 적상추(4㎏·상품)는 같은 기간 219.7% 급등한 6만 580원, 오이(가시계통·10㎏)도 95.7% 뛴 3만 4150
소비자물가 상승세 둔화에 큰 역할을 한 석유류 가격이 다시 꿈틀대고 있다. 국제유가마저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유류세 인하 종료 시점도 4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물가 둔화 흐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6일 리터당 1552.68원까지 내렸던 대전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7일 1569.20원까지 올랐다. 경유 역시 같은 기간 1374.30원에서 1391.40원으로 뛰었다.문제는 최근의 상승세가 한동안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국내유가를 끌어내리는 데 가장 큰
물가 안정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라면과 과자, 빵 등의 가격이 이달부터 내렸지만 소비자 체감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시장조사전문기업 리얼리서치코리아가 성인 4205명을 대상으로 라면 제품 가격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71.0%가 ‘라면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답했다.지난달 18일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라면 가격 인하 필요성 언급했고 26일엔 농림축산식품부가 밀가루 가격 인하를 요구한 결과 국내 주요 라면업체 4곳이 이달부터 라면 가격을 5% 안팎으로 인하했다.그러나 가격 인하 대상에 주력 제품은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입점업체가 부담하는 판매수수료율이 20% 안팎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16일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지난 3∼5월 백화점과 대형마트 입점업체 90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백화점ㆍ대형마트 유통거래 실태조사' 결과, 특약매입ㆍ임대을 거래 시 입점업체가 부담하는 판매수수료율은 백화점이 평균 21.3%, 대형마트가 평균 18.7%였다.백화점의 경우 롯데가 22.9%로 가장 높고, 이어 AK플라자(22.1%), 신세계(21.5%), 갤러리아(20.4%), 현대(19.3%) 순이었다.대형마트는 홈플러스(19.8%)와 롯데
갤러리아타임월드가 ‘다이브 인투 서머(Dive into Summer)’를 주제로 여름맞이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먼저 지하2층 고메이494에서는 ‘VINO 494 SUMMER WINE TRIP’ 행사를 23일까지 진행한다. 전 세계 유명 와인 500여 품목 특가 제안, 부르고뉴·삼페인 그레이트 빈티지 한정 수량 세일, 조니워커·로얄살루트·발렌타인·글렌피딕 위스키 등 세일, 국민와인으로 불리우는 1865 20주년 에디션·몬테스알파 CS 등도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구르메 F&B 와인 &치즈 페어링 제안, 라벨 훼손 상품 특가 판매,
롯데백화점 대전점이 올해 처음으로 해외명품 행사와 더불어 다양한 패션 여름상품 할인 행사와 비비안 초특가전, 더욱 업그레이드된 뷰티 컨설팅 서비스인 ‘뷰티샬롱’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먼저 ‘럭셔리 해외명품 대전’은 14일부터 18일까지 지하1층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올해 대전점에서 진행하는 첫 해외명품 행사로 다양한 해외 유명브랜드를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구찌, 생로랑, 프라다, 발렌시아가, 보테가 등이 참여하며 의류, 토트백, 숄더백, 지갑, 샌들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서머 트로피컬 이스케이프(Summer Tropical Escape)’를 테마로 지중해 바다를 연상하게 하는 클래식 무드부터 대자연 여행과 어울리는 고프코어 스타일까지 다양한 여름 바캉스를 위한 아이템을 제안한다.무더위를 식혀줄 영양식부터 바캉스 먹거리를 합리적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는 ‘서머 푸드 제안’도 지하 1층에서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무더운 여름에도 놓칠 수 없는 분위기를 위한 ‘화이트&로제 와인 특집’도 준비했다. 14일부터 20일까지 지하 1층에서 열리며 콜라브리고 프로
롯데백화점 대전점 8층에 K-POP 아이돌스타 양성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뮤닥터아카데미’가 11일 정식 오픈했다.뮤닥터아카데미는 설립 이후 많은 기획사 연습생과 스타를 배출한 오디션 전문 교육기관으로 국내 연예기획사가 필요로 하는 아이돌스타 인재를 전문적으로 발굴 및 양성하고 K-POP 문화를 선도하는 아티스트 양성을 주력하고 해오고 있다.YG소속 보이그룹 위너 송민호, JYP 스트레이키즈 창빈, 몬스터엑스 아이엠 등을 대표로 뮤닥터아카데미 출신이 연예기획사에 합격한 연습생이 7년간 514명에 달한다.이번 대전점에 입점하는 뮤닥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