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 패 (흑 차례) 백1로 막자 흑2로 호구친 장면이다. 이 형태는 흑▲가 있는 관계로 그냥 잡히지 않고 패가 된다.◐ 8월 6일자 문제 해설 백1로 붙이는 것이 정답이다. 흑2의 단수에는 백3으로 단수쳐서 패가 된다. 백1, 3때 흑4로 따내는 것은 의문이다. 백5로 끊으면 패도 되지
백선 흑사 (흑 차례) 흑▲의 젖힘이 있다고 해서 귀의 흑이 완생인 것은 아니다. 공격의 급소는?◐ 8월 3일자 문제 해설 백1로 치중하는 것이 정답이다. 백2로 잇는다면 백3으로 젖혀서 간단하다. 백5까지 흑 죽음. 백1로 젖히는 것은 흑2로 받아서 패가 된다. 백
백선 흑사 (흑 차례) 백1로 막자 흑2로 호구친 장면이다. 흑2는 잘못된 보강법으로 이형태는 패도 되지 않고 무조건 잡히게 된다.◐ 8월 2일자 문제 해설 백1로 붙이는 것이 교묘하다. 흑2로 내려선다면 백3 이하 7까지 공략해서 패를 만들 수 있다. 백 1때 흑2로 단수친다면 백3으로
백선 패 (흑차례) 백1로 막자 흑2로 내려선 장면이다. 흑이 최선으로 공격하면 패를 만들 수 있다.◐ 8월 1일자 문제 해설 백1로 치중한 후 3으로 붙이는 것이 절묘한 공격법이다. 흑4에는 이하 흑 10까지 공격한 후… 전도에 계속해서 백1로 먹여친 후 3으로 단수치
백선 흑사 (흑 차례) 백△가 내려서 있는 경우라면 귀의 흑은 완생이 아니다. 어떤 방법으로 공격하는 것이 최선일까?◐ 7월 31일자 문제 해설 백1로 찌른 후 3으로 치중하는 것이 좋은 수순이다. 이 후 흑4로 잇는다면 이하 백11까지 공략해서 귀곡사를 유도한다. 백1로 막는 것은 흑2
백선 흑사 (흑 차례) 백1로 내려서자 흑이 2로 한칸 뛴 장면이다. 흑2로는 잘못된 응수법인데 백은 어떻게 공격해야 할까?◐ 7월 30일자 문제 해설 백1로 젖히는 것이 정답이다. 흑2로 받는다면 백3으로 젖혀서 흑은 죽음의 궁도이다. 백1, 흑2를 교환한 후 3으로 젖히는 것은 수순착
백선 흑사 (흑차례) 이 형태는 공배가 모두 메워져 있는 관계로 흑을 무조건 잡을 수 있다.◐ 7월 27일자 문제 해설 백1로 젖힌 후 3, 5로 공격하는 수순이 중요하다. 흑8까지 진행되었을 때 백9가 또한 중요한 수이다. 계속해서… 전도에 계속해서 흑은 1로 단수칠
백선 흑사 (흑 차례) 백 △가 내려서 있는 경우라면 귀의 흑은 패도 되지 않고 무조건 잡히게 된다. 정확한 수순이 중요하다.◐ 7월 26일자 문제 해설 백1로 젖히는 것이 공격의 출발점이다. 계속해서 흑2로 단수치고 이하 백9까지 패가 최선이다. 백1, 흑2 때 백3으로 공격하는 것은
백선 패 (흑차례) A의 공배가 메워져 있다면 귀의 흑은 무조건 잡히는 형태. 그러나 이처럼 공배가 하나 비어 있다면 패가 된다. 백1로 한칸 뛰면 삶에 지장이 없다. 계속해서 흑2, 4이하로 공격해도 이하 백9까지 거뜬한 삶이다. 백1로 이어도 살수는 없다. 그러나 이하 백7까지 후수빅이
백선 활 (흑차례) 흑이 1로 젖혀서 공격한 장면이다. 그런데 흑1은 잘못된 공격법으로 A에 젖히는 것이 정수였다. 백의 적절한 대응책은?◐ 7월 24일자 문제 해설 백1로 끊은 후 3으로 치중하는 것은 좋은 공격법이다. 흑4로 따내도 백5로 파호하면 흑 죽음이다. 백1 때 흑2로 공격한
백선 흑사 (흑 차례) 백1로 내려서자 흑이 2로 차단한 장면이다. 백은 1선으로 내려선 한점을 활용해서 귀의 흑을 공략한다.◐ 7월 23일자 문제 해설 백1로 내려선 후 3, 5로 공략하면 흑을 잡을 수 있다. 이후의 수순은 앞 문제에서 다루었던 수순과 동일하다. 백1 때 흑2로 변화를
백선 흑사 흑이 1를 선수한 후 손을 뺀 장면이다. 과연 귀의 흐근 살아 있는 것일까?◐ 7월 20일자 문제 해설 백1로 젖힌 후 3으로 치중하는 것이 좋은 수순이다. 계속해서 흑4로 호구친다면 이하 백9까지 옥집으로 유도한다. 백1 때 흑2로 변화를 모색한다면 백3이 긴요하다. 백7까지
백선 흑사 수순의 다하면 흑을 잡을 수 있다. 흑을 자충으로 유도하는 수순이 중요하다.◐ 7월 19일자 문제 해설 백1로 치중하는 것이 정답이다. 계속해서 흑2 이하로 변화를 모색해도 백9까지의 수순이면 흑을 잡을 수 있다. 이후 흑이 A에 두어도 B에 따내는 수가 있어 양패가 된다. 백
백1로 막자 흑2로 내려선 장면이다. 백은 어떤 방법으로 공격하는 것이 최선일까?◐ 7월 18일자 문제 해설 백1로 젖힌 후 3으로 치중하는 것이 좋은 수순이다. 계속해서 흑4로 붙이고 이하 백7까지 패가 최선이다. 백은 곧장 1로 치중해서 공격하는 수도 가능하다 이하 백5까지 패가 된다
백선 패 백1로 막자 흑2로 내려선 장면이다. 계속해서 백은 어떤 방법으로 공격하는 것이 최선일까?◐ 7월 17일자 문제 해설 백1로 잇는 것이 침착하다. 계속해서 흑2로 뻗는다면 백3으로 치중하는 수가 성립한다. 이하 백5까지 흑 죽음. 같은 치중이라도 백 1은 실패이다. 흑에겐 2로
백선 흑사 백1로 젖히자 흑2로 받은 장면이다. 계속해서 백의 다음 한수가 관건이다.◐ 7월 16일자 문제 해설 백은 1, 3으로 단수쳐서 패로 공격하는 것이 최선이다. 백1, 흑2를 교환하는 것은 이 경우 백의 손해이다. 흑6 이후 A에 나갈 수 없다는 것이 앞 문제와 큰 차이점이다.&
백선 패 (흑 차례) A의 공배가 하나 비어 있는 경울면 흑을 무조건 잡을 수는 없다. 이 경우엔 패가 최선이다.◐ 7월 13일자 문제 해설 백1로 치중하는 것이 긴요하다. 흑2 때 백3이하 7까지 공략하면 자충을 활용해서 흑을 잡을 수 있다. 백1, 3을 결정짓는 것은 흑4까지 패로 버티
백선 흑사 (흑 차례) 이번엔 백△의 내려섬을 활용한 사활 문제이다. 패를 만들지 않고 잡아야 한다.◐ 7월 12일자 문제 해설 백1로 둔 후 3으로 치중하는 것이 최선의 공격법이다. 백7까지 패가 최선. 백1, 흑2때 백3으로 치중하는 것은 이 경우 성립하지 않는다. 백5 때 흑6으로
백선 패 (흑 차례) 흑▲의 젖힘이 있는 경우라면 백도 공격 방법을 달리 해야 한다. 흑▲의 젖힘 때문에 결국은 패가 된다.◐ 7월 11일자 문제 해설 백1로 둔 후 3으로 치중하는 것이 긴요하다. 이하 백7까지 자충을 활용해서 흑을 잡는다. 백1, 흑2 때 백3으로 단수치는 것은 대악
백선 흑사 (흑 차례) 백△가 내려서 있는 경우라면 귀의 사활이 전혀 틀려진다. 백은 패를 만들지 않고 흑을 잡을 수 있어야 한다.◐ 7월 10일자 문제 해설 백1로 치중하고 흑2, 백3까지는 앞 문제와 동일하다. 그런데 흑에겐 4로 붙이는 묘수가 준비되어 있다. 백5, 흑6까지 빅.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