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5일 학습 바우처 제공 기관들과 계약을 체결했다.학습 바우처 기관은 전문 의료 기관 3곳, 전문 심리 상담 기관 7곳으로 지정신건강의학과와 지정신건강의학과, 휴정신과의원, 건신상담심리센터, 다온심리상담센터, 도담도담심리상담센터, 동백심리상담센터, 생각과마음아동교육상담센터, 채원심리상담연구소, 행복나무아동교육상담센터 등이다.이들 기관은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불안이나 우울증 등으로 학습 부적응을 보이고 있는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심리검사와 심리 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고유빈 중등교육과장은“학습종합클리닉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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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영 기자
2019.03.05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