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 기사목록 - 금강일보

‘회사에서 짤렸다?’
칼럼 윤성국 2012.04.03 00:19
머리가 (벗겨지다,벗어지다) 바른말은?
칼럼 윤성국 2012.03.27 00:25
‘손이 시려워’ 바른말인가요?
칼럼 윤성국 2012.03.20 00:37
‘잠시라도 아이들을 자연의 품으로...’
칼럼 윤성국 2012.03.16 00:22
‘주야장창, 주구장창’ 바른말 아닙니다
칼럼 윤성국 2012.03.13 00:05
‘간질이다’ ‘간지르다’ 바른말은?
칼럼 윤성국 2012.03.06 00:39
세 살(박이, 배기) 바른말은?
칼럼 윤성국 2012.02.28 00:48
‘상습 침수 지역’ 바른말인가요?
칼럼 윤성국 2012.02.21 00:13
(갈래야, 가려야) 갈 수가 없다. 바른말은?
칼럼 윤성국 2012.02.14 00:03
금연 아니면 친사회적 흡연
칼럼 윤성국 2012.02.10 00:24
‘올 한 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른말 맞나요?
칼럼 윤성국 2012.02.07 00:15
‘늘상’ ‘노상’ 바른말은?
칼럼 윤성국 2012.01.31 01:00
‘부비다’ 대신 ‘비비다’로 쓰세요
칼럼 윤성국 2012.01.17 00:32
‘엄한 사람?’ ‘애먼 사람’
칼럼 윤성국 2012.01.10 00:01
너 이거 잘못한 거야!
칼럼 윤성국 2012.01.06 00:07
‘구먼’ ‘구만’ 바른말은?
칼럼 윤성국 2012.01.03 00:25
‘조그만하다’ ‘조그마하다’ 바른말을 고르시오.
칼럼 윤성국 2011.12.27 00:40
‘그리고 나서’? ‘그러고 나서’?
칼럼 윤성국 2011.12.20 00:51
‘깡술?’ ‘강술?’
칼럼 윤성국 2011.12.13 01:17
‘오랜만에/오랫동안’
칼럼 윤성국 2011.12.06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