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대전에 집중호우가 내린 29일 대전 서구 월평3동 행정복지센터 지하실이 침수돼 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양수기와 삽 등을 이용해 물을 빼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대전에 호우경보가 발효돼 집중호우가 내리는 29일 대전 서구 둔산동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29일 오전 9시 40분을 기해 대전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앞을 보기 어려울 정도로 비가 많이 내리며, 침수 등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28일 대전시립미술관이 재개관한 가운데 미술관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된 작품들을 관람하고 있다. ▶관련기사 19면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신호대기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시스템인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시험운영 중인 가운데 28일 대전 중구의 한 도로에서 서부소방서 119 차량들이 지나가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프로야구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규모로 관중 입장이 시작된 가운데 27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0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를 찾은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를 두고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관련기사 5면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장맛비가 주춤한 27일 대전 중구의 한 거리에 있는 배롱나무에 꽃이 펴 호박벌이 날아다니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프로야구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규모로 관중 입장이 시작된 가운데 27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KBO리그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와 SK 와이번스 경기를 찾은 시민들이 경기장에 입장을 하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대전시가 고강도 생활 속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전환, 공공체육시설 등이 재개장한 가운데 27일 대전 중구국민체육센터에서 시민들이 배드민턴을 치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홈경기 관중 입장을 하루 앞둔 26일 대전 중구 한화이글스파크에서 구단 관계자들이 관중석을 점검하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최근 장맛비로 인해 8년 만에 대청댐 수문이 모두 열린 가운데 26일 대청댐을 찾은 시민들이 쏟아지는 물줄기를 바라보고 있다. 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수돗물 유충사태로 필터용품 등의 판매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지난 25일 한 시민이 대전 동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필터를 보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장맛비가 계속 내려 빗길 운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23일 대전 서구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들이 사고처리를 하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23일 여름방학이 시작된 가운데 대전 동구 산흥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사와 인사를 한 뒤 교실을 나서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중부권 디자인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대전디자인진흥원 출범식이 22일 열려 허태정 대전시장과 윤병문 대전디자인진흥원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등 주요 내빈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절기상 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인 22일 대전 서구 둔산동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걷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구청 화장실에서도 불법촬영카메라가 발견돼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22일 대전 유성구청 관계자들이 관공서와 시민들에게 빌려줄 불법촬영카메라 탐지기를 점검하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전국적으로 수돗물 유충 신고가 접수되는 가운데 21일 대전 대덕구 송촌정수사업소에서 관계자들이 활성탄 여과지를 채취하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21일 대전 대덕구청 여자 화장실에서 구청 공무원들이 '몰카' 탐지기를 이용해 몰카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대전지역일반지부 노조원들이 21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의 직장 내 폭행 및 자해공갈에 따른 해임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
[금강일보 함형서 기자]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린 20일 대전 중구 유등천에 핀 팬지와 개망초 사이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길을 걷고 있다.함형서 기자 foodwork23@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