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터 잘로몬(Dieter Salomon) 독일 프라이부르크 시장과 일행이 행복도시의 발전상을 둘러보고 있다(행복청 제공) 세계적인 환경수도로 불리는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디터 잘로몬(Dieter Salomon) 시장이 지난 19일 행복도시를 방문, 친환경 녹색도시로 건설되는 행복도시의 건설현황을 살펴보고, 행복도시에 제로에너지타운(에너지자급단지)조성과 숲 유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6억 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소·중·대형 농기계 820대를 지원한다.시는 지원을 신청한 1082농가를 대상으로 과거 농기계 지원 실적 등을 적용해 선정했으며, 지난해 680대 보다 20% 증가한 820대의 농기계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선정
1940년 연기군 양화리(현 세종시 세종동)에서 태어난 춘천시나눔봉사단 임기수 단장은 한국타이어 춘천대리점(주)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그야 말로 산전수전을 다 겪어온 역사의 산증인이다. ◆굴곡 많았던 사회 초년생 16살 때 이웃집 할머니를 따라 춘천으로 올라간 임 대표는 60여년을 춘천에서 살았다. 그 곳에서 맨 먼저 한 일은 버스 정류장에서 펑크 난 타
조치원읍은 세종시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13.6㎢이다.철도(경부,호남,충북)와 국도1호선이 관통하며 경부·중부고속도로뿐 아니라 KTX오송역과 인접한 교통의 요충지이기도 하다.백제시대에 두잉지현(豆仍只縣)으로 불렸던 곳으로 신라시대에는 연기현(燕岐縣)이 되었고 1895년(고종32) 연기군으로 바뀌었다. 1917년에 조치원면으로, 1
이해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3일 도담동 선거사무실에서 자족기능 확충을 주제로 두 번째 공약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예비후보는 ‘Smart City, New Lifestyle’라는 슬로건 아래 공공행정, 문화관광, 스마트시티 산업의 3대 성장축을 기초로 세종시의 자족기능을 확충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먼저 “올해는 2
세종시 도담동에 있는 늘봄유치원은 2015년 3월1일 개원한 신설유치원으로써 만3세 2학급, 만4세 4학급, 만5세 4학급으로 총 10학급 187명의 유아가 교육하고 있다.교직원만 35명으로 소규모 학교 규모를 갖춘 늘봄유치원은 유아의 꿈과 사랑, 행복을 심어주고 가꾸고 키워주기 위해 사랑과 열정으로 협력하고 있다.유치원 주변은 자연친화적 환경으로써 유치원
세종시를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다양한 국적의 대학(원)생이 의기투합했다. 세종시(시장 이춘희)는 지난 19일 오후 제2기 대학생 SNS 서포터즈와 세종프렌즈(Sejong Freinds) 발대식을 갖고 위촉장을 전달했다.서포터즈는 한국영상대학, 홍익대, 고려대 등 지역대학의 영상, 디자인, 사진 역량을 접목해 세종시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대학생 스스
영명보육원(원장 김희숙)은 지난 12일 대구에서 일일 직업 체험행사를 진행했다.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재능나눔은행 지정기탁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대구 지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공부와 함께 대구 도심의 명소인 약령시장을 비롯한 김광석 길, 박근혜대통령 생가터, 야시골목, 주얼리 특구 등지를 다니며 지역문화 탐방을 겸해서 진행했다.특히 지역 특성에 따라 발
세종시 부강면 주민자치회(회장 소군호)는 지난 19일 부강면 문화복지회관에서 ‘안심마을 자전거 순찰대’발대식을 가졌다. 부강 안심마을 자전거 순찰대는 주민자치회원, 자율방범대원, 주민 등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해 세종시 안심마을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부강 4, 5리 및 관내 치안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여성, 청소년, 아동을 대상으로
세종시 한솔동(동장 최영미)이 지난 22일 오전 관내 상가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현수막과 전단지 등을 제거했다. 이번 환경정화에는 한솔동 직원과 지역 내 주요기관, 단체, 기업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모기유충방제를 위해 버려진 깡통, 깨진 용기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세종시의회(의장 임상전)는 지난 16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의 회기로 제36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 회기 중 의회는 지난 16일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정준이 의원이 5분 발언을 한 것을 비롯해, 제36회 임시회 회기 결정, 2015년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 2016년 행정사무감사 기간을 결정했다.또 17일과 18일 양 일간에 걸쳐 제2
나래초등학교(교장 강희용)는 최근 다목적강당인에서 1학년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통안전교육에서는 등하교 시 학교 앞 무단횡단 금지, 신호등 및 횡단보도의 바른 이용 방법, 안전 표지판을 읽는 방법 등으로 진행됐다.교통안전교육 지도사의 강의로 진행된 교육에서 학생들은 실제 사고 사례를 보기도 하고, 횡단보도 위의 보행자 역할
◆바다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해물천국'해화당은 해물요리 전문점으로 깔끔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신선하고 푸짐한 해물이 뜸뿍 들어가 있고 시원한 맛과 개운한 맛을 느낄 수 있다. 7단계의 세척을 거치고 국내 최고의 위생시설에서 선별된 조개가 들어간 맛은 바다의 느낌을 느낄 수 있다. 전통방식으로 삶는 수육은 해화당 만의 별미이다. 준비단계에서 제공되는
세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백기) 부설 가온청소년방과후아카데는 지난 19일 복지관 1층 행복충전소에서 주말체험활동으로 ‘나눔, 행복한 동행’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지역사회의 소외된 독거노인 분들에게 나눠 드리기 위해 진행됐으며, 1·2학년이 6조로 나뉘어 어르신들께 전달해 드릴 떡볶이, 유부초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23일 오전 11시 시교육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리는 충청권 4개 시·도 교육감 정책협의회에 참석한다.
금강일보 창간 6주년 및 세종본부의 개소를 22만여 세종특별자치시민과 함께 축하합니다. 언론이 성장하는데 6년은 짧은 기간이라고 할 수 있지만, 금강일보는 충청지역 곳곳을 누비며 지역여론의 전달자 역할을 충실히 해왔고, 그동안 주요 이슈가 있을 때마다 명쾌한 의견을 제시해 독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며 충청을 아우르는 정통종합일간지로서 역할을 다 해 왔습니다.
금강일보 세종본부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6주년을 맞는 금강일보는 지역 상공업계의 밝은 미래를 위한 초석이자 희망입니다. 금강일보가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소식지로서 지역민과의 소통에서 더 나아가, 세종지역의 소중한 벗이 되어 그 가치가 빛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금강일보 세종본부의 무궁한 발전과 구독자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금강일보 세종본부 개소를 축하드립니다.소외된 분들의 차가운 가슴을, 희망으로 가득 채워 주시고, 원하는 희망을 귀담아 주세요.이들과 함께하는 천사의 손길은 물론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시설·기관·단체들을 적극 발굴하여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복지세종’을 만들어 주시길 기원합니다.
충청인의 새 뉴스 리더, 금강일보 세종본부 개소를 세종특별자치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창간 6년을 맞이하는 금강일보는 그동안 세종시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왔습니다.세종본부 개소를 통해 더욱 더 행정의 중심인 세종을 조명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특히 생생한 정보 전달을 통해 세종의 파수꾼 역을 해주시고 행복한 세종시를 만드는데 적극적 지원자가
금강일보의 행복도시 입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금강일보 행복도시 사옥 시대를 맞이하여 행복도시 명품도시화를 선도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