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께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5일 중부지방에 내린 폭설로 정전사고가 발생, 본보 6일자 신문이 인쇄에 차질을 빚으며 대전지역 일부에 부득이하게 배달이 지연되거나 차질을 빚었습니다. 금강일보를 사랑하시는 독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리며 앞으로 이런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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