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교통공사 제공

21일 대전교통공사 판암차량기지에서 박필우 기술이사 등 임직원들이 지진으로 인한 열차 추돌 및 탈선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 통합훈련을 하고 있다. 훈련은 경영진 주관으로 차량팀과 승무팀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진 발생 시 신호장애로 인한 사고를 가정해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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