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임직원이 최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1사 1묘역 가꾸기 사업의 결연 묘역인 708묘역에서 태극기를 꽂고 있다. 이후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대전도시공사 임직원이 최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1사 1묘역 가꾸기 사업의 결연 묘역인 708묘역에서 태극기를 꽂고 있다. 이후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