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시설관리공단의 부부 사원이 가정의달을 맞아 28일 공단의 초청으로 노·사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 등을 위해 진행됐다. 이상태 이사장은 “다양한 구성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노·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대전시시설관리공단의 부부 사원이 가정의달을 맞아 28일 공단의 초청으로 노·사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 등을 위해 진행됐다. 이상태 이사장은 “다양한 구성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노·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