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4일 가수원동 은아아파트를 찾아 공용 보행통로의 안전을 살피고 있다. 해당 보행톨노는 많은 비가 내릴 경우 붕괴 위험이 있는 곳으로 서 청장은 재난 기금을 활용한 보수공사를 지시했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4일 가수원동 은아아파트를 찾아 공용 보행통로의 안전을 살피고 있다. 해당 보행톨노는 많은 비가 내릴 경우 붕괴 위험이 있는 곳으로 서 청장은 재난 기금을 활용한 보수공사를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