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제공
▲ 중구 제공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앞줄 가운데)이 16일 중앙로 지하상가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중구사랑상품권 중구통(通) 신청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김 청장은 중구민에게 중구통 신청과 지역화폐 사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했으며 상인에겐 중구통 가맹점 신청 방법과 혜택을 안내했다. 한편 중앙로 지하상가 총 440개 점포 중 223개 점포가 중구통 가맹점으로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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