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왼쪽)이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사업’ 을 통해 도시락을 배달한 뒤 아이들을 살펴보고 있다. 사업은 방학 중 급식 공백으로 인한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워킹맘·워킹대디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동구표 인구정책의 일환이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왼쪽)이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사업’ 을 통해 도시락을 배달한 뒤 아이들을 살펴보고 있다. 사업은 방학 중 급식 공백으로 인한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워킹맘·워킹대디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동구표 인구정책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