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오른쪽)이 31일 선화동 일대 주택건설공사장을 찾아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 김 청장은 “무더위 속에서 폭염에 노출되는 옥외작업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오른쪽)이 31일 선화동 일대 주택건설공사장을 찾아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 김 청장은 “무더위 속에서 폭염에 노출되는 옥외작업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