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오른쪽)이 8일부터 개최되는 2025대전0시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행사장과 교통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다. 조 의장은 관계 공무원과 실무자로부터 주요 내용을 보고받고 발견된 미비점을 개선하도록 요청했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오른쪽)이 8일부터 개최되는 2025대전0시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행사장과 교통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다. 조 의장은 관계 공무원과 실무자로부터 주요 내용을 보고받고 발견된 미비점을 개선하도록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