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 갈마동의 국민생활관이 오는 11월 한 달간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 겨울철 온수 공급 불가에 따라 전시설이 휴장되며 휴장 동안 대전시시설관리공단은 노후 보일러 교체, 정밀안전점검, 건물 외벽 도장 보수, 소강당 천장재 보수, 건물 내 전기 보수 공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대시설인 3층 체력인증센터 및 지하 실내골프연습장은 정상 운영된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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